배틀그라운드를 기다리며 …

마음에 드는 한국 드라마가 없어서 공백기를 가졌단 말이죠 ?

> 공백기 짧음 ㅋ 옷소매랑 그 해 우리는 다 챙겨봤음.

근데 최근에 기깔나게 재밌는 드라마 나타남ㅜ 감동란.

보는 사람 저랑 제발 이야기 해요 ㅠ

진짜 너무 재밌어서 콱 기절할 것 같으니까요 …

스물다섯 스물하나,,

저게 우정이면 난 친구없다.

여름향기 제대로 나는 저 청춘 드라마가 사람을 과몰입하게 만들어요.

왜 딸래미 이름이 백민채가 아닌 것인가. 백김민채이길 바란다.

처음에 백이진이 죽었나 했는데, 만났다는 대사 보면 ,, 있잖아 세상에;

짜증난다 진짜 티비 속에 들어가서 쟤네 하는거 다 지켜보고 싶음.

나희도 찍덕 그거 나할게 … 시켜만주.

기상청 사람들 : 랩동아리

사실 제가 드라마는 무조건 1.75~2배속으로 보걸랑요 ,,

그래서 배우분들이 다 랩을 하십니다요 ,, 쩝 ㅋ

박민영,, 오피스룩,, 진짜 기절 언니 너무 예뻐요. 울 유미 ,, 공부 열심히 했구나 최연소 과장이라니.

휴 송강 강얼쥐 ,, 굿 오래 연애해주세요!

이제 친구가 야식 다 먹었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