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의 디자인 요소들

펍지주식회사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시즌4

업데이트를 지난 24일에 진행했어요.

시즌4 업데이트에는 게임 내 아쉽다고 평가 받던 부분들이 개선됐어요. 게다가

테스트 서버부터 업데이트를 적용시켜 유저들의 이목을 끄는데도 성공했어요.

색감이 전체적으로 밝아져 적을 찾기가 더욱 쉬워졌어요.

기존의 친숙하던 ‘에란겔’ 맵의 건물들이 전체적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났어요. 변화된

모습은 대기 장소에서부터 바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대기 장소에서부터 바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색감인데요.

기존에 어둡다고 느낄 수 있는 건물들의 전체적인 색감이 밝아졌는데요. 건물 내부

도 밝아져, 아이템 파밍의 가시성이 좋아졌는데요. 이 밖에도 잔디의 밀도

가 낮아지고, 수풀 등의 지형도 개선되어 잔디 속에 매복한 적들을 이제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게다가 전체적인 색감이 밝아지다 보니 은신한 적을 찾기 쉬워졌는데요.

이제 어설픈 은신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요. ‘Kar98k’의

대미지도 상향되어, 느리게 움직이는 적을 쓰러트리기에 더욱 쉬워졌어요.

게임안에 있는 건물들이나 주변 사물들도 디자인들을 보아 하나둘씩 잘 만들었어요.

© wal_172619, 출처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