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하면 스텔스로 둔갑한다..中·러 '눈'보다 뛰어난 KF-21 [김민석 배틀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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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만든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실외에서 처음 위용을 드러냈다. 짙은 회색 몸통에 꼬리 날개에는 흰 글씨로 ‘KF-21’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 지난해 12월 29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격납고에 있던 KF-21 시제기 1호기는 토봇에 이끌려 바깥으로 나왔다. 토봇은 토잉(Towing·견인) 로봇의 준말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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