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매출성장, 주가전망

안녕하세요 입니당

오늘은 배틀그라운드의 자회사 크래프톤에 대해서 알아볼껀데요!

요새 크래프톤이 아주 핫하죠~

쏟아져나오는 모바일 배틀로얄 FPS와 PC 배틀로얄 FPS에서 배틀그라운드는

두터운 팬층과 함께 스팀 2위에서 내려오질 않고 있는데욥

사실 크래프톤도 많이 힘들었던 때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ㅠ

신작 흥행 실패와 저조한 실적등으로

지난 해 말부터 주가가 급격하게 추락한 적이 있었거든요

크래프톤의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430억원으로

시장 전망 2158억에 한참 못 미치는 낮은 실적을 기록했었죠

이러한 원인은 대주주 보유 주식의 무상 증여 비용 반영,

마케팅과 인건비 등이 늘어나서 그렇다고 하는데

사실 크래프톤에서 준비한 야심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가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실적에 더 큰 영향을 주었을거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당 ㅠ

하지만 최근들어 점점 주가가 상승세를 띄고 있는데요!

3월 2일 오후 5시 기준 크래프톤의 주가는 298,000원으로

2월 중순 기준으로 약 20%가량 상승했습니다!

바로 크래프톤의 효자 게임 '배틀그라운드' 때문입니당!

2월 중순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각종 총기들 밸런스 조정도 이루어졌기 때문인데요

M416, MK12 총기 데미지가 1씩 증가하고

데미지 감소 거리도 10m 15m씩 늘어나며 상향 조정이 됐으며

일부 맵에서만 파밍할 수 있었던 Mk12가 모든 월드맵에서 스폰이 가능하고,

새로운 로테이션 맵 !

일반전에는 에란겔 미라마 사녹 카라킨 태이고

경쟁전에서는 에란겔 미라마 태이고

그 중 태이고 맵에는 포터 차량이 고정적으로 스폰되는 위치를 추가하여

배틀그라운드의 기존 유저들이 더욱 쾌적하고 즐겁게 게임 할 수 있게 패치 되었었는데요!

이로 인한 섬세한 패치는

배틀그라운드 IP 중심의 매출성장 지속, 배틀그라운드 IP 장기흥행,

부분 유료화로 전환 이후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이용자 수와 가입자당 평균 매출 증가로 이어지며 주가가 상승했다는게 전문가들 의견인데요~

어쩌면 흥행실패로 이어졌던 배틀그라운드 자체 IP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더 칼리스토 프로토콜'같은 신작 출시를 통해 IP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수명 장기화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기술서비스 수수료 및 로열티 중심이나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를 시작으로

신작 출시를 통해 자체 퍼블리싱 역량강화가 기대되는 크래프톤~!

영업이익률은 하락할지 몰라도 영업이익의 절대 규모는 증가할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게임회사입니다!

언노운월즈 등 개발사 인수, 외부 IP계약 등 제작역량 강화와 같이 대체불가토큰(NFT),

블록체인 등 신규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가 지속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성장하여 배틀그라운드 같은 국민 게임 많이 개발해줬으면 좋겠네요!

크래프톤 화이팅!

오늘은 배틀그라운드 회사 크래프톤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스팀에서 연신 기록을 깨며 혜성처럼 나타난 배틀그라운드!

배틀로얄 FPS의 장르하면 배틀그라운드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2017년부터 지금까지 흥행하고 있는 게임인데요

물론 배틀그라운드를 뛰어 넘어야한다는 압박감은 있겠지만

배틀그라운드를 만들었다는 제작역량을 발판 삼아 더더욱 전진하는

크래프톤이 되길 바랍니당

다음에는 좀 더 유익한 게임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당

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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