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제이드의 난 "운수좋은날"

안녕하세요.

제이드입니다.

배틀그라운드를 하면서

킬도 좋고 딜량도 좋았던 날이였답니다~!

킬이 쌓일수록 너무 기분이 좋고.

손이 떨리더라구요~

치킨까진 못 먹었지만

너무 운도 좋고 기분도 좋은

그런 게임 한판이였답니다.

일단 결과 부터 알려드리면

12킬, 딜량 1070

2킬은 운이 좋아서

고래의 싸움에 새우가 껴서

고래 두마리를 잡았답니다ㅎㅎ

그 새우가 저였죠..

운이 나빳다면 새우등이 터졌을수도..

이런경우를 "어부지리"라고 하죠~

매번 놓치던 저의 조준실력이

이번판을 하면서

이리 잘될수가..할정도로

잘 되더라구요 ㅎㅎ

등수는 2등을 했지만..

그래도 아쉽지 않은

한판 이였답니다 ㅎ

이렇게 한판한판 하다보면

이런 운수좋은 샷빨이

실력이 되는 날이 오겠죠?

처음 배그 올렸던걸 보니..

지금과는 조금 달라진 플레이여서

기분이 좋답니다~!

오늘도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제이드 였습니다